"우리가족이 왜 죽어야 하나요"

  • 입력 1999년 4월 15일 20시 04분


14일 피란중 폭격으로 졸지에 가족을 잃은 한 알바니아계 난민 소년이 마차 위에 앉아 슬피 울고 있다. 알바니아계 난민들은 이날 코소보 자코비치의 도로를 지나다 폭탄세례를 받고 숨졌다.

<자코비치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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