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Quotation of the Day]

  • 입력 1999년 5월 2일 20시 09분


▽모든 것이 곧 끝나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께 너무나 커다란 근심과 고통을 드려 죄송합니다(스티븐 M 곤살레스 하사관, 유고에 의해 억류됐다 풀려난 미군병사).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