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03 07:381999년 5월 3일 0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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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집권 18년째인 마하티르 총리는 자신의 계속 집권을 바라는 지지자들이 많지만 퇴진을 희망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시인하고 “종신 총리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으며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부총리에게 권력을 물려줄 것”이라고 말했다.〈콸라룸푸르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