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01 19:521999년 6월 1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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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측은 한일문화교류사업 관계자와 예술가, 재일한국인 등으로 위원을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측은 이미 지명관(池明觀)한림대객원교수 최상룡(崔相龍)고려대교수, 소설가 이청준(李淸俊)씨 등 10여명의 명단을 일본측에 통보했다.
〈도쿄〓심규선특파원〉kss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