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14 19:351999년 6월 14일 19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최근 양국간 충돌이 시작된 후 이날 처음으로 카슈미르 전방지역을 방문한 바지파이 총리는 장병들에게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인도령 남부 카슈미르 접경 지역에서 양국 병력이 “전면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슬라마바드·스리나가르AFPDPA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