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브라이트와 '평화의 씨앗' 청소년들

  • 입력 1999년 8월 17일 20시 57분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이 16일 미 워싱턴 국무부 건물에서 '평화의 씨앗' 여름캠프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화의 씨앗은 국제분쟁 해결을 위한 단체로 매년 미 메인주에서 아랍국가와 이스라엘 청소년을 한데 모아 여름캠프를 연다. <워싱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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