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오늘의 표정]『힘내거라 아들아』 암투병 격려 삭발
업데이트
2009-09-23 19:40
2009년 9월 23일 19시 40분
입력
1999-08-26 20:14
1999년 8월 26일 20시 1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콜로라도주 웨스트민스터경찰서의 경관인 짐 클라우츠(왼쪽)가 항암제 치료를 받으며 머리카락이 빠진 아들 브라이언을 격려하기 위해 삭발을 한 모습으로 나란히 서 있다. 클라우츠의 동료 경찰관들도 부자가 벌이고 있는 암과의 싸움에 동참하기 위해 모두 머리를 깎았다. 브라이언은 희귀질환인 ‘근육암’을 앓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조병규 우리은행장 결국 교체, 불법대출 여파… 檢, 손태승 영장 청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