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3 18:331999년 9월 13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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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민간방송 NTV가 1500명의 러시아인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현역 정치인 가운데는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전총리가 10%(3위)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고.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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