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타 해킹
[루리의 세계]댄포스 특별검사 리노 운명 한손에
업데이트
2009-09-23 18:15
2009년 9월 23일 18시 15분
입력
1999-09-13 22:11
1999년 9월 13일 22시 1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재닛 리노 미국 법무장관과 루이스 프리 미 연방수사국(FBI)국장의 운명을 한손에 틀어쥐게된 존 댄포스 특별검사(전 공화당 상원의원), 댄포스는 리노 법무장관에 의해 웨이코 사건 특별검사로 최근 임명됐다. 웨이코 사건은 FBI가 사교집단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인화성 최루탄을 사용하는 바람에 80명이 불에 타 숨진 사건. 댄포스의 조사결과 프리는 물론 리노까지 자리가 흔들리게 될지 모른다. <루리본사특약>
스타 해킹
>
구독
구독
인터넷 프로야구 중계 ‘스포츠자키’ 손정혜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세연의 음식처방
구독
구독
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행정부 ‘실세’ 머스크에 SOS
[정용관 칼럼]이재명의 ‘존명 정치’, 그 끝은(Ⅱ)
한때 유럽 최빈국 아일랜드, 기업 유치로 ‘돈방석’…비결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