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4 18:381999년 9월 14일 18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터키 구조대는 붕괴된 건물에서 2명을 구해냈으나 아직 22명이 매몰돼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의 강진으로 3주동안 휴교했다 이날 문을 연 각급 학교는 또다시 휴교에 들어갔다.
현지언론은 놀란 주민들이 진앙인 이즈미트시는 물론 이스탄불 등에서까지 거리에서 밤을 새웠다고 전했다.〈앙카라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