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4 19:221999년 10월 4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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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으 대사는 감사패 전달식에서 “동아일보사와 주한 터키대사관 등에서 모금, 터키 이재민에게 전달한 성금과 구호품이 130만달러를 넘어섰다”며 “이는 전 세계지원 국가 중 4번째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윤영찬기자〉 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