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6 16:341999년 10월 6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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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앙방송은 5일 논평에서 “남조선당국은 노근리 사건 문제에 즉각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히면서 반미감정을 눅잦히기(누그러뜨리기) 위해 잔꾀를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