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2 18:421999년 10월 12일 18시 4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교수는 인체 내에서 약이 효과적으로 기능하는 방법을 다루는 ‘약물전달 시스템(DDS)’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며 세계 첫 인공심장개발에도 참여, 노벨의학상 수상에 근접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교수는 삼양사 의약사업부문 고문을 맡고 있으며 삼양사 창업주인 고 김연수(金秊洙)씨의 사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