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2 23:031999년 10월 12일 2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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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암과 파키슨병으로 고생하면서도 남편 미우라 미쓰요(三浦光世)에게 구술하는 방법으로 창작활동을 계속해왔다.
지난해 6월 아사히카와 시내에 ‘미우라 아야코 기념문학관’이 개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