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충북 영동군, 노근리 현장 안내사무소 설치
업데이트
2009-09-23 15:37
2009년 9월 23일 15시 37분
입력
1999-10-16 00:12
1999년 10월 16일 00시 1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영동군은 15일 6·25전쟁 당시 미군이 양민을 학살한 현장인 황간면 노근리 쌍굴다리 옆에 ‘노근리 현장 안내사무실’을 설치했다. 영동군은 이 사무실에 군 공무원 1명과 공익근무요원 1명을 배치해 쌍굴다리 인근으로 추정되는 무연고 시신 매장지의 현장보존과 방문객 안내, 피해자 추가접수 등의 업무를 맡도록 했다고 밝혔다. 0414―740―3420
〈영동〓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이스라엘 안보내각, 레바논 휴전안 승인…13개월만에 포성 멎나
[단독]800만명 이용 사이트서 음란물 유통… 年 100억 번 운영자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