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8 19:021999년 10월 18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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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 대사는 이날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상공회의소 초청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일 양국이 해저터널 건설이나 석유공동비축 구상 등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일을 공동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