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국방대변인 "노근리진상 규명뒤 다른사건도 조사"
업데이트
2009-09-23 15:11
2009년 9월 23일 15시 11분
입력
1999-10-21 19:11
1999년 10월 21일 19시 1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은 6·25전쟁 중 발생한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의 진상규명 작업에 이미 착수했으며 이를 마무리한 뒤 유사한 다른 사건들에 대한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미 국방부가 20일 밝혔다.케네스 베이컨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육군이 문서검토 형식으로 노근리 사건의 진상조사를 시작했으나 참전장병들과의 인터뷰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줄탄핵 줄기각’ 비판에도 野 “심우정 탄핵” 주장 이어져
“이 시국에 돈자랑?”…中, SNS에 ‘부 과시’ 했다고 계정 차단
[사설]멀쩡한 학교 헐고 다시 짓느라 3천억 낭비… “남아도 딴 덴 못 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