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06 01:001999년 11월 6일 0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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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디르자 장관은 “아치에주 독립요구는 버릇없는 아이가 사랑스러운 가족을 포기하겠다는 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자카르타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