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5 20:041999년 11월 15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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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28일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동아시아의 협력 및 국제금융체제개혁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특히 아시아의 공동발전을 위해 이 회의를 정례화하는 방안도 협의한다.
김대통령은 또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일본총리, 주룽지(朱鎔基)중국총리, 압두라만 와히드 인도네시아대통령, 훈 센 캄보디아총리 등 4개국 정상과 별도의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최영묵기자〉ym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