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185㎏ '뚱보市長' 기네스북에 올라

  • 입력 1999년 11월 25일 19시 36분


몸무게 185㎏인 스페인 북서지역 포리노시의 호세 마누엘 바로스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시장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바로스시장은 “기네스북 기록보유자인 시장을 보기 위해 관광객이 더 많이 찾아올 것”이라고 예상.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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