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자랑스러운 친척' 파멜라 또 초청

  • 입력 1999년 11월 28일 19시 56분


인기TV드라마 ‘SOS 해양구조대’의 스타 파멜라 앤더슨을 초청하기 위해 핀란드수도 헬싱키의 한 집성촌 주민 900명이 법석. 이들은 “앤더슨의 증조할아버지는 19세때 캐나다로 이민간 친척”이라고 주장하면서 내년 여름 그녀를 ‘자랑스러운 친척’으로 초청할 계획. 앤더슨은 95년에도 이들의 초청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로이터통신인터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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