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홍기 첫 게양

  • 입력 1999년 12월 20일 07시 49분


20일 0시 마카오 외항 싱뎬하이구에 있는 주권반환 기념식장에서 내외빈 25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의 오성홍기(오른쪽)와 마카오특별행정구의 깃발이 게양돼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 앞서 442년간 나부꼈던 포르투갈 국기가 내려져 식민시대 종식을 알렸다.

「마카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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