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17 20:062000년 1월 17일 20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아우구스트공은 “인접한 섬의 나이트 클럽 주인이 매일 오전 5시까지 요란한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 고통스러워서 동료들과 합세해 주먹을 휘둘렀다”고 시인했는데 나이트클럽 주인은 병원에 실려갔다고.
수입쌀 시판 내년 3-5월부터
쌀협상 비준 농민단체 강력 반발
외교통상부 "쌀 비준안 국회통과 다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