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27 22:572000년 1월 27일 2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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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은 지난해 수사원을 한국에 파견했었으나 더 이상의 접속기록을 찾을 수 없어 추적을 포기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었다.
당시 아사히신문과 마이니치신문 홈페이지에는 해커 침입으로 ‘Hacked ByjGgM The ART’라는 문자가 나타난 뒤 홈페이지를 열람할 수 없도록 바뀌었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