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2-22 15:002000년 2월 22일 15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동 보안부에 따르면 송씨는 이날 새벽 6시30분께 나가사키(長崎)현 미쓰시마(美津島) 앞바다 31㎞ 의 배타적경제수역(EEZ)내 조업금지수역에서 오징어 약 180㎏을 잡은 혐의이다.
[도쿄= 연합 문영식특파원] yungshik@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