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2-29 19:102000년 2월 29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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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난징(南京)시의 한 초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학생 열명 가운데 한명 꼴로 명함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런 유행은 당국의 정책 때문에 하나밖에 낳지 못한 아이의 사교성을 길러주겠다는 부모들의 극성이 주원인이라고.
<윤희상기자>he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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