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타 해킹
[루리의 세계]최악 물난리 모잠비크 국제온정은 '가뭄'
업데이트
2009-09-23 02:53
2009년 9월 23일 02시 53분
입력
2000-03-09 19:47
2000년 3월 9일 19시 4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아프리카 남부서 4주째 계속된 폭우로 50년 만에 최악의 물난리가 발생했다. 모잠비크에서는 수천명이 숨지고 20여만명이 집을 잃었다. 아프리카인들은 국제사회를 향해 “도와달라”며 호소하고 있지만 많은 자선사업가들은 외면하고 있다.
<루리본사특약>
스타 해킹
>
구독
구독
인터넷 프로야구 중계 ‘스포츠자키’ 손정혜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세연의 음식처방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17세…法 “병원 보조금 중단 정당”
소방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서 또 화재 신고”
젠슨 황 “삼성 5세대 HBM 납품 승인 위해 최대한 빠르게 노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