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11 19:512000년 4월 11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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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은 결의안에서 “미군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부터 지난해 유고연방내 코소보사태에 이르기까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해왔다”며 “미군은 파시즘과 공산주의를 물리치는데 기여해 20세기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꿨으며 전세계가 미군의 도움을 받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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