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20 19:572000년 6월 20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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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빌트지에 따르면 아우구스트는 엑스포를 방문중이던 15일 리무진에서 내려 터키 전시관에서 소변을 보았으며 이를 보도한 빌트 하노버지국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과 협박을 가했다는데, 하노버 경찰도 조사가 개시됐다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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