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은 기념식이 있는 30일 스코틀랜드의 기념식 관계로, 전남편 찰스 왕세자는 사전 약속으로, 두 아들은 학교 수업으로 각기 참석하지 못한다는데 타블로이드판 일간 미러는 왕실의 불참이 다이애나비에 대한 고의적인 냉대라고 논평했다.
다이애나 기념물은 런던 중심부 다이애나비 저택 근처의 켄싱턴 가든 중앙에 위치하며 피터 팬 테마 운동장으로 이름이 붙여졌다는데 총 187만달러를 들여 만들어졌으며 해적선 1척, 마을, 음악정원, 산책로 등이 있다고.
[런던 AFP 연합뉴스]hs@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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