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타 해킹
[루리의 세계/11일]이견 큰 중동회담 클린턴만 헛발질?
업데이트
2009-09-22 13:19
2009년 9월 22일 13시 19분
입력
2000-07-10 19:18
2000년 7월 10일 19시 1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1일 워싱턴 근교 캠프 데이비드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정상들을 불러 3자간 중동평화 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클린턴 재임기간 중 사실상 마지막 중재 노력. 그러나 양측의 이견이 큰 상황이다. 클린턴 혼자만 평화를 잡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들떠 허공을 걷고 있는지도 모른다.
<루리본사특약>
스타 해킹
>
구독
구독
인터넷 프로야구 중계 ‘스포츠자키’ 손정혜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내가 만난 명문장
구독
구독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사설]한 방산비리 군무원의 철저한 패가망신 사례
26일 비온뒤 27일부터 영하권 ‘뚝’…수도권 첫눈 가능성
구룡마을서 ‘불법 망루’ 세우고 시위한 남성들 체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