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27 19:032000년 8월 27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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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주와 몬태나주는 개혁당의 요청에 따라 최근 제비뽑기를 실시해 11월 대선 때 사용될 투표용지에 개혁당 대통령 후보로 패트 뷰캐넌과 존 헤이즐린을 각각 등재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그동안 미국에서 주나 시 단위로 실시되는 선거에서 투표용지에 등재될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제비뽑기를 한 적은 있지만 대선 투표용지에 어느 후보를 올리느냐를 놓고 제비뽑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로스앤젤레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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