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공개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우표. 146년전 스웨덴에서 제작된 이 우표는 미 아리조나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며 싯가는 1000만달러(약 13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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