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겨냥한 팔 총구

  • 입력 2001년 2월 6일 20시 01분




5일 요르단강 서안의 나블루스 인근 난민캠프에서 젊은이들이 반 이스라엘 시위를 벌이던 중 복면한 청년이 아리엘 샤론 리쿠드당수의 초상에 총구를 들이대고 있다. 에후드 바라크 총리도 함께 그려진 전단에는 ‘두 명의 거짓말쟁이 파시스트 후보’라고 적혀 있다.「발라타 난민캠프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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