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13 18:482001년 2월 13일 18시 4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태커레이 총재는 당 기관지 ‘삼나(대결)’에 “누가 우리의 문화와 전혀 맞지 않는 이런 서방의 미치광이 놀음을 들여왔는가”라면서 밸런타인 축제가 열리는 레스토랑 밖에서 방해 시위를 벌이라고 촉구.
수입쌀 시판 내년 3-5월부터
쌀협상 비준 농민단체 강력 반발
외교통상부 "쌀 비준안 국회통과 다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