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춥지

  • 입력 2001년 3월 9일 18시 52분




차디찬 모스크바 강물 속에서 8일 한 러시아 여성이 아들과 함께 겨울 수영을 즐기고 있다. 해마다 ‘여성의 날’인 이날에는 기념행사로 겨울수영이 벌어진다.「모스크바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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