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할머니선수 로마마라톤 완주

  • 입력 2001년 3월 26일 19시 12분




현역 최고령 여성 마라토너인 페냐 크라운(88) 할머니가 25일 이탈리아 로마시내에서 열린 로마마라톤 여자부 풀코스에 출전, 7시간 30분만에 완주한 뒤 대회 관계자와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로마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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