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우리집마저 태울 순 없다"
업데이트
2009-09-20 21:30
2009년 9월 20일 21시 30분
입력
2001-04-20 12:23
2001년 4월 20일 12시 2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19일 샬롯항의 주택가로 번지자 한 여성이 불을 끄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올가 구티에레즈라는 이 여성은 당국의 대피지시에도 불구하고 집을 지키기 위해 남편과 함께 남아있었다. 「AP」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삼성 “반도체 쇄신”… 전영현 ‘D램-HBM’ 진두지휘
회삿돈으로 슈퍼카 사고 미공개 정보로 부당 이득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1호’ 13곳 지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