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01 18:172001년 6월 1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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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국자는 “미국은 이전에도 동해의 공해상에서 훈련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작전할 권리를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 국방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극히 원론적인 얘기일 뿐”이라고 말했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