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23 13:182001년 6월 23일 13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용암이 6월 23일 마닐라 북쪽 600km(360 마일) 떨어진 레가스피의 마욘 화산 한쪽 면을 따라 흘러 내리고 있다. 마욘 화산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원추형 화산으로 1900년대에 세차례 폭발했던 활화산이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