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04 14:312001년 7월 4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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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신문 스타에 따르면 플라스틱 판매원인 40세 남성과 임신중인 39세의 여성이 강변에 주차된 승용차안에서 차량 배출가스를 호스를 통해 뒷창문으로 연결해 놓은채 숨져 있었다는 것.
승용차 안에는 " 우리 둘은 저세상에서 함께 있기를 바란다"며 나란히 묻어달라는 내용의 여성이 어머니 앞으로 쓴 유서가 발견됐다.
[방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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