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지휘봉에 충성 맹세

  • 입력 2001년 7월 24일 20시 47분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신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4일 부통령궁에서 수로요 비만토로 경찰청장(오른쪽)을 만나 그의 지휘봉을 만져보고 있다. 비만토로 경찰청장은 압두라만 와히드 전 대통령의 해임 명령에도 불구하고 계속 자리를 고수하며 경찰청장의 상징인 지휘봉을 간직해 왔다. <자카르타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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