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미사일 비확산 회담 23일 개최

  • 입력 2001년 8월 14일 18시 25분


반 밴 디펜 미국 국무부 미사일비확산 담당 부차관보 대리를 수석대표로 한 미국 미사일 전문가들이 23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중국 대표들과 미사일기술 확산 중지를 위해 회담을 갖는다고 미 국무부가 13일 밝혔다.

필립 리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미-중 미사일 회담은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지난달 중국을 방문했을 때 중국측과 합의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최근 워싱턴타임스지는 미 정보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중국의 국영기업 기계설비수출입공사가 파키스탄에 미사일 부품들을 제공했으며 이는 지난해 11월 미-중 양국이 합의한 미사일 비확산 협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중국 정부와 기계설비수출입총공사는 이 같은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워싱턴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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