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 내가 돌봐 줄께"

  • 입력 2001년 8월 16일 15시 16분



미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수족관 직원이 15일 새끼 향유고래 '조지'를 포옹하고 있다. 수족관 측은 성조지 섬 근처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친 이 고래를 보살펴왔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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