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세계최강 프랑스대표팀의 산실 페르낭-사스트르 기술센터를 찾아 98년 월드컵당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던 에메 자케 전감독(가운데)등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조정수 조직위 경기국장， 정회장， 에메 자케 전감독， 쟝 피에르 죠르주 프랑스축구협회 사무총장， 이용수 기술위원장. 【파리=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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