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07 16:312001년 11월 7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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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내에서는 내년 성장률이 0∼1%로 플러스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지만 정보기술(IT)관련 불황과 미국 경제의 회복지연 등으로 이같이 하향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본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도 당초 1.7% 성장에서 마이너스 0.9%로 내려잡았다.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