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 방한기간 중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관계 공고화, 대북정책 공조강화, 9·11테러사태 이후 새로운 국제질서 구축과정에서의 협력방안 등 양국 간 공동관심사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한미 양국정부는 지난해 10월로 예정됐던 부시 대통령의 방한이 미국의 9·11테러사태로 연기된 후 부시 대통령의 방한일정 확정을 위해 외교경로를 통한 협의를 계속해왔다. 부시 대통령은 2월 하순 한국과 일본 중국을 연쇄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승모 기자 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