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4 18:202002년 4월 24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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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경제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150㎞ 가량 떨어진 산 후안주에서 주정부 노동자들이 임금 체불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산 후안(아르헨티나)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