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23 14:072002년 5월 23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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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한달 된 트로이 시카가 불릿이라는 이름의 15살 난 골든 리트리버종 개 옆에서 단잠을 자고 있다. 뉴욕주 벨포트에 사는 시카 가족의 애완견 불릿은 시카가 생후 2주 되던 때 침대 위에 누워있다 갑자기 숨을 쉬지 않는 것을 알아채고는 이를 어머니 팜에게 알려 그를 구한 ‘생명의 은인’이다.
AP벨포트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