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장면은 ‘붉은악마 응원’

  • 입력 2002년 7월 1일 18시 56분



미국 워싱턴포스트지는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의 최고 경기로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를 선정하는 등 분야별로 최고와 최악의 경기 등을 선정해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특히 한국과 관련해서는 좋은 평가가 많았다.다음은 이 신문이 서부영화 ‘황야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the Ugly)’의 영어 원제를 따서 선정한 이번 대회의 ‘선, 악, 추’.

워싱턴〓한기흥특파원 eligi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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